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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정보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txt 판타지 소설 후기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작가 구사
평점 9.7
독자수 32만
첫 연재일 2020년 10월 5일
회차  27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txt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판타지 장르의 소설로
힐링 소설 중 하나입니다.
소소한 일상이 내용의 주를 이룹니다.
주인공은 마신이 된 후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후 가족들과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가 소설의 주 내용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확행인, 소소한 일상인, 힘숨찐인, 일상적인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인데,
다른 독자분들의 감상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힐링 판타지물의 양판소 같은 작품 편집자가 요새 힐링물 돈 된다고  
구사님한테 압박 넣어 작품 들어간다고 의심들게 하는  
작품 설정이나 초반스토리 카페나 식당같은 뒷배경 가족관계 
귀요미 조카랑 시달리는 펫 관리국의 손님 등.  
다른 작가 설정에서 흔히 보는 숨찐설정 나올거 다나오는 양판소설 근데.. 
구사님 능력치 때문에 다음편 본다는게 함정.. 


리뷰2 : 
내용. 
주인공은 세계에 게이트가 등장하면서 휘말린게됩니다.  지구시간으로 10년후 귀환하고 귀환하기전에 마계를 정복하고  마왕이 아닌 마신으로 불린존재입니다. 
돌아와서 남동생과 조카와 식당운영을 하고있어서 동생 식당을 도와주는  
능력은 이미 먼치킨+상태창 없음+용사따라옴+약간 힐링물있음+주변 소소하게 도와줌 
+호구아님+전투도함+일상물 입니다. 

결론. 
필력 중중, 재미 중중, 스토리전개  중중, 캐릭터몰입 중중 
종합 5.9/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필력 준수하고 스토리 힐링물로 진행되는게 있지만 완전 힐링까지는 아닙니다.  
또한 주인공 호구도 아니고 적절하게 힘을 숨기는게 좋았습니다. 
단, 아직까지는 큰 임팩트 있는 상황이나 전투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무료 추천. 
유료 추천. 
단, 유료는 개인취향 맞으시면 조금씩 결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리뷰3 : 
이 소설은 10년전 게이트가 터졌을때 주인공이 마계로 가게되면서  
장장 약 400년동안 구르다가 지구로 귀환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전투장면 보다는 요리라던가 사람들 마다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그런 힐링물입니다. 
주인공이 지구로 귀환했을땐 약 10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주인공의  
친동생과 조카를 만나며 친동생의 가게일을 도와주며 지내는 그런 내용입니다. 
역동적인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심심할수도 있습니다. 
내용자체는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음 키워드를 말씀드리자면《귀환물》 《먼치킨》 《요리사》 《힐링물》정도 될거 같군요 

저는 이소설을 꽤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바삐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이 소설로 마무리해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이만 선발대였습니다! 


리뷰4 : 
워낙 밑에 있어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누군가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올리겟습니다. 
(스포 없으니까 걱정마세요+ 약 150편까지 봤습니다)) 

일단 이 소설은 힐링+먼치킨(처음부터쎈)+요리 입니다.  
필력은 굉장히좋으셔서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읽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중반부부터 댓글에 없어서 재미없어지나 착각할수았지만 그건 아니고요, 
요리에대한 설명과 표현력이 전 좋다고 봅니다,  
또 인물간에 티키타카가 잘돼며 그것또한 굉장히 재미있고 먼치킨의 사이다 같은 요소를  
보고싶은분 들도 즐길수있습니다.  
또한 이 소설은 예상가듯이 주인공이 해결사같은 느낌이라 호불호가 좀 갈릴수있습니다. 
그래서 제 총평은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매 
우 재밌게 볼수있는 소설이고 (최소한 150화 까지는)  
절 믿고 쭐달리셔도될 (주관적인) 띵작입니다. 


리뷰5 : 
선발대입니당:)  
100편넘기고 나서 댓글쓰는데요, 일단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딱 좋아요. 
여성분들(판타지쪽 좋아하시는)도 좋아할 것 같은 스토리에요.  
왜냐면 어설픈 남녀러브스토리가 없거든요. 하렘물도 아니구요, 스토리 중심이에요. 
힐링물이나 일상물 좋아하시면 적당히 지르거나 기다무로 보거나 해도 후회는 없을거에요. 
다만 조금 아쉬운건 비슷한 일상들이 반복되다 보니까  
살짝 루즈해지기는 한다는 점? 비슷한 스토리라고 해야하나요? 
불쌍한 사람이 나타나고, 도움이 절실한데 남자주인공이 몰래 도와주고, 해피엔딩의 연속? 
이런게 반복되니까 전체 스토리 진도가 조금 느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워요. 


리뷰6 : 
최강자인 주인공이  마계에서 돌아와 동생이랑 조카랑 함께 평화?롭게 살면서  
살기 딱한 사람들 도와주며 식당운영하는 내용입니다.  
내용도 달달하고 감정표현도 아주 좋습니다.  
싸우는것?도 나오고, 이계에서 주인공이랑 싸우던 용사가  
차원이동해서 우리세계로 와서 사는데 그것도 저는 괜찮았어요.

 

다른 분들의 작품에 대한 의견을 살펴보니
힐링소설이라 그런지
비평보다는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분이 많았습니다.
힐링 소설은 반복되는 스토리 속에
특별한 에피소드를 넣는 재미인데
그러한 재미가 잘 녹여진 소설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작품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8시간마다 무료도 적용되어 있으니
안 읽어 보신분은 한번쯤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