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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정보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주해온
평점 9.9
독자수 41만
첫 연재일 2020년 10월 10일
회차 29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txt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소설로
꾸준히 연재되고 있는 장편 로판 중 하나입니다.
로판소설은 회차가 많지 않은 편인데,
이 소설은 그 중에서도 거의 300화까지 연재될 만큼
꾸준히 연재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퀄인, 환하게웃는, 인생작인, 짜릿한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의 감상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약간 아악키 물탄 느낌...?이 납니다. 
물론 완벽히 비슷하다 할 순 없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비슷하게 흘러가요. 

그리고 레이디 베이비와 같이 약간 늘어지는 구간 있고,  
후반부 갈수록 한 회차당 내용이 줄어든다는 걸 느낍니다. 

레이디 베이비나 이 작품이나, 늘어지는 편수를 작가님이 감당 못하시는 기분이고 
개연성이 진하다 라는 느낌 없어서 
 228화 이후 널뛰기처럼 건너건너 보는데 대충 다 알아볼 만 합니다. 

솔직히 200원 잃어버렸다 하고 읽으면 그냥 저냥이고, 
따로 달리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그걸 먼저 보시거 이걸 기다무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리뷰2 : 
오늘자 최신화인 85화까지 읽고 온 후기입니다.  
재밌었지만 몹시 찔려하면서 읽고 왔습니다.  
일단 딸바보물 여동생바보물 부둥부둥 주접물 뽀짝이 아가의 먼치킨물의 정석을 달리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게임시스템스러운 특징도 녹아있어서  
퀘스트와 보상 등등이 존재합니다.  
소소한 코믹 요소들도 있어서 밝고 적당한 공감성 수치도 느낄 수 있으며 읽기 편합니다. 


리뷰3 : 
하...맨날 육아부둥물....요즘 소설들은 점점 소설만의 개성이 사라지는것 같다.  
어떠한 특징을 가져와도 저 육아부둥이런게 너무 존재감이 쎄서  
그렇게 신선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판타지는 환생, 회귀, 빙의에서 벗어나지도 않고... 
요즘 내갗보는 소설이 대부분 옛날 소설임;; 
(이러면 또 그럼 보지 말리는 댓글 달릴것 같다. 난 그저 현실을 말했을 뿐인데) 


리뷰4 : 
처음에 조금 식상한 육아물인가? 싶어서 하차해야하나 생각도 했었는데요.  
뒤로 갈 수록 새로운요소들 더해지고 작가님 개그 코드 붙으면서 
 내용 달라지고 엄청 재미있게 봤었습니다ㅠㅠㅠ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정말 클리셰만 있는 거 같았고,  
여주가 소설 고인물치고는 육아물 안봤나?  
싶을 정도로 여주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호불호 깨나 갈릴 거 같으니 기무랑 이용권 적절하게 섞어서 달리다가  
3~40화쯤에서 결정하시고 유료로 달리셔도 좋을 거 같아요. 

육아물인만큼 여주 되게 귀엽게 나오는데 '여주 귀엽다'라는 생각이  
소설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게 아니라 의성어 의태어 사용되고  
여주 과거사랑 엮어서 읽다보니까 그냥 여주 귀엽다!!!!  
하고 인식하게 돼요.. 

초반부 전개 빠르고 막힘없이 읽혔는데 뒷부분은 조금 쳐진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현재 공개된 85화 기준으로 여주 아직 5살이고 마지막으로 가족 한 명 더 공개돼요.. 
크려면 한참 멀었고 남주후보도 뭐 딱히...ㅠㅠ 


리뷰5 : 
너무 재밌는데..아악키랑 너무 연관성이 많아 아쉬웠달까요.. 그냥 아악키가 보면서 떠올라요.. 
1. 폭군스런 아빠. 
2. 집에없는 첫째 
2. 계략 둘째 
3. 그냥 앞뒤없고 돌진하는 셋째. 
4. 묘한 어디선가 만난 남주. 
5. 고생하다가 집찾음. 
6. 본인 집이 아닐수도 있음(아악키는 입양.☞ 후에 친자인덜 깨닫.) 
7. 애교적 패턴. 
8. 능력있음. 


리뷰6 : 
원래 200캐시는 안지르는데..어느세 끝까지 다 달렸더군요.  
작가님 말씀대로 가볍게 웃으며 즐기기 좋은 소설입니다.  
클리셰를 알수록 재밌고 드립도 재밌습니다.  
물론 제 댓글 보고 결제 고민말고 무료회차 읽으시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가끔 선발대가 절대적인 기준으로 아는 사람 있는데 그거 다 쓸데없습니다.  
내게 재밌는 소설은 스스로찾으세요 

 

 

감상평을 보니 이미 예전에 출시된 소설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도하차하시는 분들고 꽤 계시는 것 같은데
평점은 지속적으로 9.9점을 유지하는 것을 보니
필력같은 부분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장르와 소재이다 보니
지루하신 분들은 지루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txt는 독점연재 작품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5편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잇으며,
이후에는 기다리면 무료롤 통해서 역시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