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txt 판타지 소설 후기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작가	목현
평점	9.7
독자수	47만
첫 연재일	2020년 1월 17일
회차	35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txt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는 판타지 장르의 소설로
제목을 보고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리뷰1 : 
일단 키워드는 회귀/복수물/먼치킨 그리고 115화 기준으로  
후반부부턴 아카데미물 성격도 좀 강해집니다. 
고구마 거의 없고 사이다 하나는 맛집입니다. 
주인공은 일단 회귀하기 전에는 호구였다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회귀하고 나서는 이전에 등처먹은 사람들 찾아내서 복수하고, 
똑같이 골수까지 등쳐먹는 것이 주된 스토리 입니다.  
한번 걸리면 다 호구로 만들어버립니다.  

약 80화 정도까지는 돈이랑 능력치 쌓아가며 과거의 원수들 호구 만드는 복수가 주고,  
그 이후부터는 쌓아온 재력이랑 인맥 활용해서 자기 세력 불리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전개는 일직선으로 사이다입니다.  
뭔가 정석적으로 강해져서 누굴 뚜까패는게 아니라 약점잡아서  
호구만들고 자본주의의 힘으로 패는 느낌이라 여기서 살짝 호불호 갈리는 느낌이긴 한데  
저는 오히려 신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차원거래하면서 은근히 이것저것 패러디도 많이 나오는데 이거 찾아보는 것도 재밌어요. 


리뷰2 : 
단 설정도 괜찮고, 재미도 괜찮습니다. 흔하다면 흔한 상점물이지만 일반적인 상점물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좀 자세하게 쓰려고 했더니 뭐라 써야할지 헷갈리네요. 베댓에도 있듯, 사이다가 잔뜩이고 30화 중반쯤부터 현재 기준 최신화까지는 학원물입니다. 한동안은 계속 학원물일 거 같고요. 
학원물이라고 학원에서만 생활하지는 않고, 학원 밖에서도 이것저것합니다. 그리고 작품 키워드 중에 힘순찐이 있기는한데, 힘을 숨기기는 하는데 숨기지 않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중간, 그런데 설치는 놈들은 힘으로 찍어 누릅니다. 그리고 100화 좀 넘어서 힘을 드러내고요. 전력은 아니고 거의 역대급 재능 정도로는 드러냅니다. 


리뷰3 : 
소개글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보다가 하차함.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는데 이 작가 스토리 너무 질질끔.  
의미없는 혼자말로 분량 늘리기가 너무 심함.  
그리고 주인공은 약간 힘숨찐 컨셉인데 컨셉이랑 맞지 않는 행동을 자주함.  
작가가 설정을 중간중간에 까먹는 듯함.  
스토리도 너무 수직적인? 예상되버리는 뻔한 전개가 너무 많음.  
특히 전투씬 묘사는 최악임.  


리뷰4 : 
107화까지 보고 하차한 선발대임.  
거래소라는 소재로 초반부는 나름 괜찮게 진행됨 하지만 갈수록 스토리 진행이 너무 진부함.  
장문의 독백으로 분량 늘리기와 스토리 질질 끌기 등 쓸때 없는 말들이 너무 많음.  
아카데미 가서는 되도 않는 힘순찐 연기를 하며  
뻔한 클리셰 사이다가 대부분임.  
소재는 좋은데 진부한 스토리로 흥미가 안생기는 아쉬운 작품임. 


리뷰5 : 
일단 큰틀은 회귀 중세 기사.마법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먼치킨+복수+차원거래소+타차원 마법+무림+아케데미 이 섞여 있는 
소설 입니다 고구마는 나오나..? 하면 바로 사라집니다 히로인도 얜가..? 싶은 얘만 나오고  
아직 출현이 없습니다.  
일단 저는 가독성이 괜찮았습니다.  
여러물이 섞인만큼 지저분한 전개도 없구요. 


리뷰6 : 
선발대 김보들 재 좀 이상한듯.  
사이다는 하루지난 미지근한 사이다급이고 96회까지 봤는데 초반만 재밌고  
갈수록 진도 안나가고 말장난만 해대는데  
일상적인 대화로 1회가 지나가고 그냥 가볍게 만나서 회의하는데만 2회지나가는데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단순히 아카데미 가는길만 10회가까이 소모하고 아카데미에서는 힘순찐 이러고있고.. 

 

 

다른 독자분들의 감상평을 보니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으로 하차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2화쯤에 하차하였는데,
독백부분 등이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txt는 1권 분량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웹툰으로 만들어지면서 
웹툰으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웹툰이 조금 더 볼만했습니다.